시민사회단체 '평화의 길' 출범…"남북 하나되는 길 함께 걷자" (연합뉴스)

관리자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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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평화의 길' 출범…"남북 하나되는 길 함께 걷자"


이사장 맡은 명진 스님 "평화라는 말 쓰지 않을 만큼 평화로운 세상 되길"
오는 25일 '걸어서 개성공단 가자' 걷기 운동 추진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남북 화해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한반도 평화 통일에 기여할 대중 참여 단체를 지향하는 시민단체가 새로 출범했다.

사단법인 평화의 길(path to peace)은 이날 오후 7시 서울시민청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평화의 길은 창립 선언문에서 "평화의 길은 이 땅에서 평화의 가치를 실현하고, 모두가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조직"이라며 "내 마음의 평화를 성찰하고, 우리 이웃의 평화를 위해 연대하겠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걷고 또 걷겠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과 함께 한국진보연대,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 6·15 남측언론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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