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서울 한양도성길 걷기와 문화공연 관람 잘 마쳤습니다

안영민
2022-12-05
조회수 73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총 21명이 참여해 흥인지문공원에서 출발해 낙산공원과 혜화문을 거쳐 와룡공원에서 마무리하고 성균관대로 내려왔습니다.

전날까지 강추위가 이어져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날은 오전에 눈발이 내리더니 11시부터는 날이 개고 햇빛까지 나와 걷기에 정말 좋은 포근한 날씨였습니다. 

걷기를 마치고 오후에 김광석 뮤지컬 <바람으로의 여행>을 관람하는 분들은 함께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가벼운 반주와 이어진 수다는 흥겨운 시간이었습니다.

오후 3:40분에 18명이 소극장 앞에 모여 함께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정말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광석 노래로 풀어나가는 이야기 속에 20-30대 뜨거운 열정의 청춘 시절로 되돌아갔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다시 남은 11명의 회원들이 저녁식사와 함께 반주 한잔... 오늘의 조계종 현실과 민주주의의 위기 상황에 대해 함께 격정토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후 9시, 우리는 평화의길을 향한 염원을 확인하며 긴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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