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걷기(남해 보리암과 이순신 호국의길) 잘 마쳤습니다

안영민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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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박2일의 강행군이었지만 문제없이 행복하게 잘 마쳤습니다.

코로나로 중단됐다가 2년 9개월 만에 재개된 이번 걷기에는 모두 27명이 참가하였습니다.

밤 11시 30분 장충단공원에서 출발한 버스가 보리암 입구 주차장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4시 10분

5시 30분에 예약된 셔틀버스를 기다리는데 밤하늘의 별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셔틀버스를 타고 도착한 보리암 입구 주차장에서 보리암까지는 걸어서 20분 정도의 거리.

6:45분으로 예고된 일출을 보기 위해 평화의길 회원 말고도 100명의 관광객이 있었습니다.

마침내 남해바다 위로 모습을 드러낸 해가 장관이었습니다.

8시로 예약된 아침식사는 난향이라는 황태칼국수집. 정말 모두가 만족한 최고의 맛집이었습니다.

식사 후 평화의길 경남지부가 주최하는 평화통일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걷기에 참여하기 위해 충렬사로 향했습니다. 

총렬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사당입니다. 

그곳에서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둘러보고 10:20부터 이순신 호국의길에서 거행된 걷기에 참여했습니다. 

모두 7km 구간에서 진행된 걷기는 바다를 보면서 오솔길과 산길을 걷는 멋진 코스였습니다.

걷기의 도착지점은 이순신순국공원.

이순신 장군께서 임진왜란의 마지막 해전이 노량전투에서 숨을 거둔  관음포 바닷가에 조성된 공원에서 점심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평화통일강연도 열심히 듣고 OX퀴즈도 함께 풀며 평화통일행사에 참여한 뒤 오후 4:00 서울로 출발해 오후 8:30 무사히 장충단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더 많은 사진은 사진첩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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