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9일(토)에 열린 강원도 선자령길 걷기 사진을 올립니다.
이날 서울에서 버스를 대절해 10:20 강원도 대관령옛길휴게소(대관령마을휴게소)에 도착한 40명의 회원들은 마중 나오신 명진스님을 모시고 선자령길 걷기에 나섰습니다. 바람도 잠잠한 온화한 날씨 덕분에 모든 분들이 선자령 정상까지 올랐습니다. 82세 최고령의 선생님들도 두 분 계셨지만 젊은 사람들보다 더 건강하게 오르셨지요. 함께 등반을 마치고 3:30 두부버섯전골로 늦은 점심을 식사를 마친 뒤, 명진스님의 법문을 듣고, 무사히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함께 했던 순간들의 사진을 올립니다.









2022년 11월 19일(토)에 열린 강원도 선자령길 걷기 사진을 올립니다.
이날 서울에서 버스를 대절해 10:20 강원도 대관령옛길휴게소(대관령마을휴게소)에 도착한 40명의 회원들은 마중 나오신 명진스님을 모시고 선자령길 걷기에 나섰습니다. 바람도 잠잠한 온화한 날씨 덕분에 모든 분들이 선자령 정상까지 올랐습니다. 82세 최고령의 선생님들도 두 분 계셨지만 젊은 사람들보다 더 건강하게 오르셨지요. 함께 등반을 마치고 3:30 두부버섯전골로 늦은 점심을 식사를 마친 뒤, 명진스님의 법문을 듣고, 무사히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함께 했던 순간들의 사진을 올립니다.